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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종이" 에 소개된 이지앤비 최근 기사입니다
첨부 파일 없음 2008-07-07 4526
무선제책 전문업체인 이지앤비의 독특한 제본법인‘이지바인딩(Easy Binding)’은 책을 쉽게 펼쳐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무 선제책방식인 PUR과 광개본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책 표지에 부착되는 면지의 구조를 개선해 PUR 제책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지바인딩은 면지와 내용물인 책장을 부착시켜 책을 펼쳤을 때 면지와 책표지 중앙부 사이의 공간때문에 면지가 들춰지면서 책장이 안정적으로 벌려지고 임 의로 넘겨지지 않는다. 이지바인딩 기술을 가능케 한 주인공들은 이지앤비 이 충희 대표가 직접 만든, 세상 하나뿐인 바인딩 기계와 기존의 핫멜트에 유연성 과 접착력을 강화시킨 접착제‘이지 글루’다. 책등에 보기 싫은 세로선이 생기지 않아 상품가치도 올라가고 무엇보다 펼친 페이지를 손바닥으로 힘주어 누르지 않아도 되니‘손이 편하고 즐거운 손웃음, 이지바인딩’이란 말은 그냥 생긴 게 아니다.





불과 창립 1년 만에 새롭고 독특한 스크린인쇄 기법과 제책기술로 출판업계 디 자이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이지앤비는 이지바인딩 외에도 다양 한 스크린인쇄 기법으로 유명하다. 특히 일반 아트지나 스노우화이트지에 펄 가공 후 인쇄하거나 잉크 두께를 형성한 뒤 그 위에 코팅해 손으로 만졌을 때 질감있는 코팅을 만드는 기술 등은 발상의 전환을 통한 신선함이다. 게다가 형 압이 암수로 눌러 인쇄된 뒷면에는 자국이 남는 반면, 이지앤비의 기술은 잉크 두께를 조정하기 때문에 뒷면에 자국이 남지 않으며 기존의 금은박 인쇄처럼 떨어지거나 번질 우려가 없다. 스크린인쇄 설비를 이용해 인쇄 선수로 두께를 조절했기 때문이다. 이지앤비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다양한 스크린 인쇄기술은 펄이나 금박, 은박, UV코팅 등 제한적이었던 표현의 한계를 넘어 디자인의 범 위를 한 차원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호 <좋은종이>에서 소개한 ‘편집초보 이대리 책 만들기 달인되다’란 단행본에는 이지앤비가 그동안 개발 해온 기술들 -이지바인딩과 펄 위에 인쇄하는 페이퍼 디자인, 최근 개발된 코 팅 디자인- 을 동시에 적용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지앤비가 지난해 여름, 국내 최초로 순 우리말로 만들어 배포한 스크린 인쇄 샘플북에는 기존 샘플북에서 사용된 '바이올렛, 메탈릭 딥 블루’등 외우기 힘 든 용어들을‘해밀, 노굿, 그루잠’등 우리말로 바꿔서 게재했다. 특히 당시 출 판디자이너와 편집담당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올 여름 두 번째 샘플북을 현재 제작중이다. 이성과 지혜의 첫 글자를 딴‘이지(理智)’와 편하고 쉬움을 뜻하는‘이지 (EASY)’. 여기에 BOOK(책), BINDING(바인딩), BEST(최고)를 의미하는 B를 결합해 만들었다는 사명처럼 이지앤비는 앞으로 스크린기법을 적용한 표지디 자인 및 인쇄 등 특수표지 인쇄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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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라미네이팅도 디자인하자